눈,안경이야기

동양안충의 감염 경로와 증상

안녕하세요 아이웨어 안경원입니다.

오늘은 조금은 생소할 수 있는 동양안충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눈의 이물감이 계속된다면 확인해 주세요

“눈에 무언가 들어간 것처럼 간질간질해요.”

눈의 이물감은 안구건조나 결막염처럼 익숙한 원인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드물게는 눈 표면에 기생하는 ‘동양안충’이 원인일 수도 있어요. 오늘은 감염 경로부터 증상, 치료와 예방법까지 차근차근 알아보겠습니다.


동양안충은 어떤 기생충인가요

동양안충은 Thelazia callipaeda라는 가늘고 희거나 반투명한 실 모양의 선충입니다. 주로 눈꺼풀 안쪽과 안구 표면 사이 공간인 ‘결막낭’에서 발견됩니다. 눈에 기생한다고 해서 모두 안구 깊숙한 곳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에요. 국내에서도 사람의 감염 사례가 보고되어 있습니다.

눈물에 접근하는 특정 초파리류가 매개해요

감염된 동물의 눈물에 있던 유충을 특정 초파리류가 먹으면, 유충이 곤충 안에서 자랍니다. 이후 이 곤충이 사람의 눈물에 접근할 때 감염성 유충이 눈으로 옮겨올 수 있어요. 모든 초파리가 매개하는 것은 아니며, 모기에 물리거나 반려견을 만지는 것 자체가 일반적인 감염 경로인 것도 아닙니다. 핵심은 감염된 매개 곤충과 눈의 접촉입니다.

결막염과 비슷해서 증상만으로 구별하기 어려워요

동양안충에 감염되면 눈에 무언가 걸리는 이물감, 가려움, 충혈, 눈물, 눈곱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기생충이 움직이는 느낌을 호소하기도 하지만, 이런 느낌이 없다고 감염을 배제할 수는 없어요. 반대로 눈이 가렵다는 이유만으로 동양안충이라고 생각할 필요도 없습니다.

한쪽 눈의 불편감이 계속되거나, 치료 후에도 비슷한 증상이 반복된다면 안과에서 원인을 확인해 주세요. 특히 실 같은 물체가 눈 표면에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면 직접 만지거나 빼려 하지 마세요.

심한 통증, 시력 저하, 빛을 보기 힘들 정도의 눈부심이 동반된다면 동양안충 여부와 관계없이 지체하지 말고 안과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진료가 어려운 시간이라면 응급 진료를 이용하세요.

안과에서 확인하고 충체를 제거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안과에서는 세극등현미경으로 눈 표면과 눈꺼풀 안쪽을 살펴 충체를 확인합니다. 치료의 중심은 의료진이 충체를 직접 제거하는 것이고, 눈의 염증이나 손상 상태에 따라 추가 처치를 결정합니다. 안약만 넣거나 일반 구충제를 임의로 먹는 것으로 대신하려 해서는 안 됩니다.

제거 후에도 남아 있던 충체나 자라는 유충 등이 뒤늦게 발견될 수 있어요. 재발생 사례도 보고된 만큼, 증상이 좋아져도 담당 안과에서 안내한 재진과 경과 관찰을 지켜주세요.

예방은 매개 곤충과 눈의 접촉을 줄이는 데서 시작해요

야외에서 작은 날벌레가 얼굴 주위에 반복해서 모인다면 잠시 자리를 옮기는 등 접촉을 줄여주세요. 방충망을 점검하고 주변 위생을 관리하는 것도 기본적인 곤충 노출 관리 방법입니다. 반려동물의 눈에 이상이 있다면 동물병원에서 확인받되, 반려동물에게 쓰는 약을 사람에게 사용하면 안 됩니다.

안경과 선글라스를 보조수단으로 사용해주세요

눈 주변을 비교적 잘 덮는 보호안경은 야외에서 곤충이 눈에 접근하는 것을 줄이는 보조 수단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 안경이나 선글라스는 옆면에 틈이 있어 감염을 완전히 막아주지 못해요.

눈의 불편함은 원인에 맞게 살펴야 해요

눈이 불편할 때에는 비비거나 면봉·핀셋으로 눈 속을 건드리지 마세요. 충혈이나 통증이 있다면 콘택트렌즈 착용을 멈추고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웨어 안경원은 안경 도수만 확인하지 않습니다

아이웨어 안경원은 안경을 제작할 때 다음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정확한 문진을 통해 고객이 느끼는 불편함을 확인하고, 근시, 원시, 난시 등의 굴절검사와 더불어 두 눈의 기능상에 문제가 없는지 양안시 기능 평가를 통해 렌즈 착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를 살펴봅니다.

단순히 근시, 원시, 난시 등의 도수 검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기능 검사 및 평가를 통해 발견하지 못할뻔 한 기능적인 문제까지 찾아내어 상담해드립니다.

아이웨어 안경원 이종진 원장은 눈의 굴절 이상(근시, 원시, 난시 등)과 양안시, 시기능훈련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단순히 잘 보이는 안경을 넘어, 고객이 두 눈을 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끔 두 개로 보여요.” “한쪽 눈을 감아야 잘 보여요.” "운전하면 졸음이 쉽게 와요"

“책을 보면 눈이 아프고 머리가 아파요.” “집중하면 눈이 바깥쪽으로 나가요.”

작은 문제점 한가지가 중요한 시기능 문제를 발견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웨어 안경원은 한국시기능훈련교육협회(OVDRA Korea) 인증 기관입니다.

시기능 훈련 자격을 가진 전문가가 시기능 훈련을 통해 눈의 기능의 회복을 도와줍니다.


아이웨어 안경원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로 306 상가동 109호


아이웨어 안경원 이종진 원장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졸업

- 한국시기능훈련협회(OVDRA Korea) 회원

- 양안시 검사 및 처방 전문

- CCP렌즈, 편광렌즈,색약렌즈(크로마젠) 등의 특수 렌즈 처방 전문

- 사시, 사위 등 각종 시기능 이상에 대한 검사 및 훈련

- 토카이(TOKAI), 세이코(SEIKO)렌즈 전문

- 소아 근시 처방 전문 안경원

- 마이오스마트 IQ, 마이오스마트, 스텔리스트 공식 파트너샵

- 국내, 수입 하우스브랜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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